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oL e스포츠 (문단 편집) == 대회 == 리그 오브 레전드의 e스포츠 부문은 최고 시청자수 기록이 높은 종목 중의 하나로, 특히 공식 통계(중국 제외) 기준으로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단 한 번도 왕좌를 내어준 적이 없다. 2021년 모바일 게임[* PC 인프라가 열악한 동남아시아 및 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시청자 자체가 많이 모이는 특성이 있는데, 이들 지역의 인구가 상대적으로 매우 크다.]인 Free Fire에 최고 시청자수 기록을 내어주었으나, PC 게임 기준으로는 여전히 1위(4,018,728명)를 기록 중에 있다. 연봉보다는 주로 상금 의존도가 높은 다른 e스포츠 종목과는 달리,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는 고정된 시청자층을 바탕으로 프랜차이즈제 등을 적극 도입하고, 최저연봉 등의 제도를 신설하여 상금 의존도를 낮춤으로써 선수들의 직업 안정성면에서 타 게임 대비 안정성 보장이 잘 되도록 한 면이 돋보인다. 다만 연봉 지출에 대한 부담은 다시 반대급부로 리그의 재정적 생존성[* 북미 지역의 경우 비대한 자본 대비 리그 성패와 흥행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고, 반대로 한국 지역의 경우 리그 흥행은 좋지만 연봉 지출 대비 자본이 작다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에 대해서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기도 한다. 서드파티가 주최하는 대회의 비중이 작지 않은 타 e스포츠와 달리 LoL e스포츠는 라이엇 게임즈의 각 지사가 엄격하게 대회 체계를 관리하고 있다. 각 시즌은 다시 2개 - 춘계(스프링), 하계(서머)[* 계절이 반대인 호주나 남미에서는 Split 1, 2라는 표현을 쓰고, 터키에서는 춘계 대신 동계(윈터)라고 표현하는 등 세부적인 차이는 있다.]의 스플릿 시즌으로 구분되고, 각 스플릿 시즌의 리그 성적은 개별적[* 즉 한 해에 우승을 두 번 - 스프링 우승과 서머 우승 - 할 수 있다.]으로 반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정규 스플릿 시즌은 각 지역 리그 단위로 치러지며, 스플릿 시즌 사이의 국제 대회인 MSI와 스플릿 시즌이 끝난 뒤 플레이오프 격으로 열리는 국제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이 치러져 지역 리그 승자 또는 상위권 팀들간의 실력을 겨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